10.0% 할인
발급 당월 말일까지
- 사이즈 : 싱글 160*210 / 퀸 200*230 / 킹 220*240
- 중량 : 싱글 800g / 퀸 1000g / 킹 1200g
충전물 : 헝가리산 A++등급 Goose Down(가슴털) 93 이상 함유
겉감 : 대한방직 면60수 100%면
색상 : 화이트 (상품라벨에 “헝가리산 거위털”을 꼭 확인하세요
특급 호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바로 그 느낌을 그대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실 수 있는 구스다운 이불입니다
취향에 따라 이불솜으로 혹은 이불 자체로 사용가능합니다
겉감은 Down의 이탈방지와 내구성을 위해 특수가공된 60수 면 100% 원단을
사용하며 누비형 타입으로 봉재하여 Down의 이동을 방지하였습니다
테두리에 고리를 달아 이불커버와 결합이 쉬우며 백색 파이핑으로 마감처리 되어
상품의 품격이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다운이란 물새(거위.오리등)의 가슴부위에 있는 부드러운 털을 채취한 것으로
공기와 같이 가볍고, 탁월한 보온성을 지니고 있어 공기를 다량으로 함유해
온도에 따라 부펄어 오르는 팽창성이 뛰어나며, 투습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다운은 이불의 충정재로서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운제품은 필파워가 높을수록 가벼우면서도 따뜻합니다
또한 벌키성(충전력, 반발력)을 결정짖습니다
이플립은 필파워 700 이상제품을 사용합니다
거위털 이불이 보편화된 유럽 기준으로 3~4년에 한번 정도 세탁하는 것을 권장하며
오리털은 스스로 수분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활동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자주
그늘에 말려주기만 하면 되며, 자주 세탁하게 되면 오리털의 작은 깃털들이
부쉬져나가고 그만큼 공기를 담아둘 능력을 상실해 보온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거위털은 부펄어 있는 거위털 사이에 많은 공기가 함유돼 있어 현재 사용하는
이불솜 소재 중 가장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천연 솜중 가장 가벼운 거위털은이기에 포근함을 더해주어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털 하나하나가 독립해 있기 때문에 탄성이 뛰어나 서로 반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원형 회복력이 뛰어납니다
일반솜에 비하여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쉽게 마르기 때문에 곰팡이나 악취가
생기지않고, 항상 보송보송하고 괘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세탁기에 단독세탁하시고 미지근한물이나 찬물로 세탁후 건조후
사각형태를 이불 앞뒤 손바닦으로 탁탁 두둘겨 충전된 솜이 골고루 이불전체에
펴지도록 가볍게 두드려 주면 됩니다
세포면역력을 활성화 시키며 정전기 방지효과, 아토피성 피부질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세탁조건에 따라 다로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세탁 10회 후에도 향균력 99%를
유지하며 20회까지 약제 기능이 90%정도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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